2019년 11월 11일 위덕대학교 간호학술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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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학과관리자 작성일19-11-28 06:01 조회2,02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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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1월 11일 위덕대학교 지혜관 중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위덕대학교 간호학술제가 열렸습니다.
이 날, 장익 총장님과 간호학과/물리치료학과의 교수님들, 간호학과 1, 2,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.
2학년 학우들은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<인체의 신비전>과 <임신순번제>에 대해서 찬반을 나누어 각자의 의견을 펼치며 토론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.
뒤이어 1학년 학우들이 인문학 콘서트라는 주제를 가지고 <좋은 간호사, 더 좋은 간호>라는 책과 <안녕, 헤이즐>이라는 영화를 소개하며 간호로서의 돌봄과 사랑에 대한 생각을 일깨워주었습니다.
또한 4학년 학우들은 <보건계열대학생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자아분화가 진로에 미치는 영향>, <대학생의 자궁경부암 지식, 인유두종 바이러스 지식, 감염예방행위의도>라는 연구주제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한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1, 2, 4학년끼리 학문적으로 교류하며 간호학과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간호학술제를 진행하면서 장익 총장님과 학과장 교수님의 좋은 말씀을 들으며 앞으로도 간호학과 학생으로서의 자리를 지키며 학업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.
이 날, 장익 총장님과 간호학과/물리치료학과의 교수님들, 간호학과 1, 2,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.
2학년 학우들은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<인체의 신비전>과 <임신순번제>에 대해서 찬반을 나누어 각자의 의견을 펼치며 토론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.
뒤이어 1학년 학우들이 인문학 콘서트라는 주제를 가지고 <좋은 간호사, 더 좋은 간호>라는 책과 <안녕, 헤이즐>이라는 영화를 소개하며 간호로서의 돌봄과 사랑에 대한 생각을 일깨워주었습니다.
또한 4학년 학우들은 <보건계열대학생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자아분화가 진로에 미치는 영향>, <대학생의 자궁경부암 지식, 인유두종 바이러스 지식, 감염예방행위의도>라는 연구주제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한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1, 2, 4학년끼리 학문적으로 교류하며 간호학과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간호학술제를 진행하면서 장익 총장님과 학과장 교수님의 좋은 말씀을 들으며 앞으로도 간호학과 학생으로서의 자리를 지키며 학업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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