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12.02 학생의날 기념 간호교육경진대회 및 토론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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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간호학과 작성일14-12-22 17:21 조회2,00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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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12.02 학생의날 기념 간호교육경진대회 및 토론대회
자랑스러운 우리 간호학과의 전통! 간호경진대회를 12월2일에 개최하였다. 다들 오래전부터 준비하였지만 그래도 떨리는지 철저히 리허설도 해보았으며, 늘 하는 우리만의 축제이지만 경쟁하는 분위기도 있었다. 이 날 축사에는 홍 욱 헌 총장님이, 격려사에는 김 영 숙 학과장님이 임해주셨고, 1학년들의 교육경진대회와 2학년들의 토론대회를 실시하였으며 토론대회의 최우수상은 요즘 이슈에 걸맞는 쌍둥이(다태아)를 낳기위한 과배란주사의 합당성을 가지고 토론을 한 팀이었고, 1학년에서 간호교육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한 역할극과 발표를 수행한 팀이었다. 그 외에도 많은 팀들이 수상을 하였으며 비록 수상을 하지 못한 팀도 있었지만, 심사위원이신 차미연 교수님, 정은자 교수님, 박현주 교수님, 김영숙 교수님은 등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대회였다고 하셨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배워가는 우리들만의 전통이 자랑스러운 날이었다.
자랑스러운 우리 간호학과의 전통! 간호경진대회를 12월2일에 개최하였다. 다들 오래전부터 준비하였지만 그래도 떨리는지 철저히 리허설도 해보았으며, 늘 하는 우리만의 축제이지만 경쟁하는 분위기도 있었다. 이 날 축사에는 홍 욱 헌 총장님이, 격려사에는 김 영 숙 학과장님이 임해주셨고, 1학년들의 교육경진대회와 2학년들의 토론대회를 실시하였으며 토론대회의 최우수상은 요즘 이슈에 걸맞는 쌍둥이(다태아)를 낳기위한 과배란주사의 합당성을 가지고 토론을 한 팀이었고, 1학년에서 간호교육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한 역할극과 발표를 수행한 팀이었다. 그 외에도 많은 팀들이 수상을 하였으며 비록 수상을 하지 못한 팀도 있었지만, 심사위원이신 차미연 교수님, 정은자 교수님, 박현주 교수님, 김영숙 교수님은 등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대회였다고 하셨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배워가는 우리들만의 전통이 자랑스러운 날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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